갤럭시 AI 워터마크 · ‘AI로 생성한 콘텐츠’ 지우기
갤럭시 생성형 편집이 사진 왼쪽 아래에 넣는 ✦ 마크와 ‘AI로 생성한 콘텐츠’ 문구를 브러시로 칠하면 AI가 그 자리를 배경으로 채웁니다. 아이폰·PC에서도, 가입 없이 하루 2회 무료.


Before / After
Clear people from the background
요약
이 페이지는 갤럭시 AI(생성형 편집)로 저장한 사진에 찍힌 ✦ 마크와 ‘AI로 생성한 콘텐츠’ 문구를 브라우저에서 지우는 무료 도구입니다. 폰 설정으로는 이 표시를 끌 수 없고, 갤럭시라면 먼저 갤러리의 일반 지우개를 써 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받은 사진이라 폰 지우개를 쓸 수 없을 때, 아이폰이나 PC에서 작업할 때, 폰에서 지웠는데 흔적이나 문구가 다시 남을 때 이 도구를 쓰세요. 지워지는 것은 눈에 보이는 픽셀뿐이며, 파일에 남은 메타데이터나 C2PA 기록은 대상이 아닙니다.
갤럭시 AI 워터마크는 무엇인가요?
갤럭시 AI 워터마크는 생성형 편집으로 사진을 고치면 결과물 왼쪽 아래에 자동으로 찍히는 작은 반짝이(✦) 아이콘과 ‘AI로 생성한 콘텐츠’ 문구입니다. 처음에는 아이콘만 있었지만, 2024년 7월 One UI 6.1.1부터 아이콘 옆에 문구가 함께 들어가면서 훨씬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생성형 배경화면, 생성형 편집으로 물체를 옮기거나 지운 사진처럼 AI가 새 픽셀을 그려 넣은 결과물에 붙습니다.
이 표시는 앱 화면에만 보이는 라벨이 아니라 사진 픽셀에 직접 새겨집니다. 그래서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으로 보내면 받는 사람도 그대로 보게 됩니다. 갤럭시 S25 이후 모델은 여기에 더해 C2PA 콘텐츠 자격 증명이라는 보이지 않는 편집 기록을 파일 메타데이터에 남깁니다. 눈에 보이는 표시와 파일 속 기록은 서로 다른 것이고, 이 페이지가 다루는 것은 앞의 것뿐입니다.
먼저 폰에서: 설정으로는 못 끄고, 일반 지우개로 지웁니다
갤럭시에는 AI 워터마크를 끄는 설정이 없습니다. 갤러리 설정, Galaxy AI 설정 어디를 찾아봐도 스위치가 없고, 생성형 편집으로 저장하는 한 표시는 매번 붙습니다. ‘갤럭시 ai 워터마크 설정’을 검색해도 결론은 같습니다. 끄는 방법은 없고, 붙은 뒤에 지우는 방법만 있습니다.
폰 안에서 지울 때 핵심은 어떤 지우개를 쓰느냐입니다. 갤러리 > 사진 > 편집(연필) > 도구에서 별 모양의 생성형 AI 지우개로 문구를 지우면, 그 결과도 AI 편집이라 표시가 다시 찍힐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지워도 계속 생긴다’는 글이 반복해서 올라오는 이유입니다. 표시를 새로 붙이지 않는 기존(일반) 지우개로 문구 부분만 지우면 이 반복을 피할 수 있다는 사용자 보고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 일반 지우개를 찾기 어려워졌다는 점입니다. One UI 업데이트 이후 지우개가 사라진 것 같다는 문의가 삼성 멤버스에 꾸준히 올라오는데, One UI 8.5에서는 기본으로 숨겨져 있고 갤러리 > 설정 > 사진 편집기 설정에서 켜야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기종과 버전마다 다를 수 있으니, 편집 화면에 보이지 않으면 갤러리 앱의 설정 메뉴부터 살펴보세요. 애초에 작은 물체 하나를 지우는 정도라면 생성형 편집 대신 일반 지우개를 쓰면 표시가 붙지 않습니다.
이 도구가 필요한 세 가지 경우
다른 사람에게 받은 사진
가족이나 친구가 갤럭시로 편집해 보낸 사진은 내 폰의 편집 기록과 무관하게 픽셀에 문구가 박혀 있습니다. 받은 파일을 그대로 올려 표시 부분만 칠하면 됩니다.
아이폰이나 PC에서 작업할 때
갤러리 지우개는 삼성 기기에서만 됩니다. 이 페이지는 사파리, 크롬, 엣지 등 어느 브라우저에서나 열리므로, PC로 옮겨 둔 사진도 앱 설치 없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폰에서 지웠는데 흔적이 남을 때
문구를 지운 자리에 번진 얼룩이 남았거나 표시가 다시 찍혔다면, 그 결과물을 올려 남은 부분만 칠하세요. 이 도구는 결과물에 새 표시를 붙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갤럭시를 쓰고 있고 사진이 내 폰에 있다면, 굳이 업로드할 필요 없이 위에서 설명한 일반 지우개가 더 빠릅니다. 이 도구는 폰의 기능을 대신하려는 것이 아니라, 폰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를 위한 것입니다.
‘AI로 생성한 콘텐츠’ 문구 지우는 3단계
- 1
갤럭시에서 편집한 사진 업로드
생성형 편집으로 저장한 JPG·PNG를 업로드 카드에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고르세요. 갤럭시 브라우저, 아이폰 사파리, PC 크롬 어디서든 됩니다. 가로 1536px이 넘는 사진은 처리 전에 자동으로 줄어듭니다. 카카오톡으로 받은 사진이라면 '원본'으로 저장한 파일일수록 결과가 깨끗합니다.
- 2
✦ 마크와 문구를 한 번에 칠하기
왼쪽 아래 구석의 반짝이 아이콘과 그 옆의 'AI로 생성한 콘텐츠' 글자를 한 덩어리로 덮으세요. [Brush size]는 문구 높이보다 조금 굵게(보통 30~50px) 잡고, 글자 바깥으로 몇 px 여백을 두면 AI가 주변 배경을 더 잘 참고합니다. 잘못 칠했다면 [Undo]로 되돌리면 됩니다.
- 3
지우고 저장하기
[Remove watermark] 버튼을 누르면 보통 15~30초 안에 칠한 자리가 주변 배경으로 채워집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면 [Download result]로 PNG를 저장하세요. 흔적이 조금 남았다면 결과 이미지를 다시 올려 그 부분만 한 번 더 칠하면 됩니다.
지워지는 것과 지워지지 않는 것
이 도구는 칠한 자리의 픽셀만 다시 그리며, 사진이 AI로 편집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지우지는 않습니다. 원본 파일의 메타데이터, 갤럭시 S25 이후 모델이 남기는 C2PA 편집 기록, 그 밖의 보이지 않는 표식을 제거한다고 약속하지 않고, 그런 목적으로 쓰도록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기록까지 지운다고 광고하는 도구가 있다면 과장이거나, 적어도 이 페이지가 하는 일과는 다른 일입니다.
결과 품질은 문구 뒤의 배경에 달려 있습니다. 하늘, 벽, 바닥처럼 단순한 배경이면 흔적 없이 채워지고, 얼굴이나 글자, 촘촘한 무늬 위에 문구가 걸쳐 있으면 AI가 그럴듯하게 채우더라도 가까이 보면 티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영역을 나눠 두 번에 걸쳐 지우는 편이 낫습니다.
이 도구를 쓰지 말아야 할 때도 분명합니다. 보도 사진, 증거 자료, 중고 거래 사진, 공모전 출품작처럼 보는 사람이 AI 편집 여부를 알아야 하는 곳에서 표시를 지우고 실제 사진처럼 내보내는 것은 기술과 상관없이 상대를 속이는 일입니다. 그런 용도라면 표시를 남겨 두세요.
AI 표시를 지워도 되나요? AI 기본법과 개정안
현재(2026년 9월 30일 기준) 이용자가 사진의 AI 표시를 지웠다는 이유만으로 처벌하는 조항은 없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은 생성형 AI 결과물에 AI로 만들었다는 표시를 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그 의무를 지는 쪽은 삼성 같은 AI 사업자이고 개인 이용자는 의무 주체가 아닙니다.
다만 이 상황은 바뀔 수 있습니다. 국회에는 AI 결과물의 표시를 훼손·위조·변조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개정안이 올라와 있습니다. 2026년 2월 이상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은 위반 시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김대식 의원안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담고 있습니다. 두 안은 2026년 9월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되었고, 보도에 따르면 계속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통과 여부, 최종 문구, 개인 이용자에게 적용되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권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개인 앨범이나 가족 사진을 정리하는 정도라면 문제 될 일이 적지만, 블로그·SNS 공개 게시나 광고·판매 같은 상업적 사용 전에는 최신 법령과 플랫폼 규정을 직접 확인하세요. 그리고 법이 어떻게 바뀌든, AI로 편집한 사진을 실제로 찍은 사진인 것처럼 속여 쓰는 데는 이 도구를 쓰지 마세요.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니며, 구체적인 상황은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갤럭시 AI 워터마크 FAQ
사진에 찍힌 게 AI 표시가 아니라 촬영 날짜·시간이라면 사진 날짜 지우기를, Gemini로 만든 이미지라면 제미나이 워터마크 제거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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